4년마다 부메랑처럼 돌아온 송주 오빠의 묵묵한 응원!
축구 실력도 장난 아님!
그는 데뷔 29년 차 배우다.
식은 내년 1월 22일에 올린다.
이미 아빠가 되었던 백성현.
김주먹은 "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"고 했다.
김수현에 이어 최지우도 출연한다.
권상우는 진지하다.
두 사람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.
공개 열애 1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
상견례를 앞두고 있다.